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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0일 수요일

와이낫의 '파랑새' 드뎌 표절곡 '외톨이야' 제쳤다.

일단 와이낫의 라이부를 한번 감상하시라~~~

어젯밤 와이낫의 '파랑새'을 1위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결성되고, 각종 인터넷 싸이트에 퍼지면서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다.

어제 프로젝트를 하자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고, 그게 리트윗으로 전파되면서 핵분열을 일으킨 것 같다.
챠트를 시간대 별로 정리해 놓은 블로그를 참조 하시라. http://sfboksol.egloos.com/5245314

위의 블로그에 있는 챠트 이미지를 가지고 트위터에서 올라온 순서대로 다시 재정리 해보겠다.

최초로 트위터에 이 프로젝트 글이 올라온것이 약 9시쯤이었다.
오후 9시 순위가 94위였다.



두번째 海契龍이 집에 오면서 아이폰으로 트윗질을 하다가 이 내용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리트윗을 날린 시점이 10시 였다.
그때의 순위는 93위! 1시간 전보다 1단계 상승하였다.



그리고 海契龍이 집에 도착하여 바로 리트윗을 한번 더 날린 시점이 11시쯤이었다.
11시에 순위는 무려 51위!!
사실 이때부터 순위에는 의미가 있다. 그전에는 워낙에 순위가 밑에 있었기 때문에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빨랐지만, 100위 안에 부터는 순위 올라가기가 쉽지 않기 떄문이다.
트윗에 글이 올라오고 2시간 만에 순위가 40계단이상 뛰어오른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자정 무렵, 海契龍은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면서 딴지일보의 포스팅을 운동본부로 칭하고, 위의 링크된 블로그를 프로젝트 운동 제 2본부로 정한 후 또 다시 트위터에 집중적으로 글을 게시하였다.
11시쯤은 야간 올빼미 트위터 사용자들이 가장 활발히 트윗을 날리고 있을 시점이었다.

자정 무렵의 챠트 순위는 무려 28위!!!!
정말 놀랄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진정 트위터의 위력이 발휘되는 순간인 것이다.



海契龍은 28위의 챠트를 캡쳐하여 다시한번 트윗을 날린다.
28위까지 올라갔으니 다시한번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트윗 이었다.

새벽 1시에 챠트 22위까지 올라갔다.


새벽 2시에는 20위!!!


새벽 3시에 17위!!



새벽 4시에 16위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트위터 사용자가 가장 활동이 뜸한 시간!!!

새벽 6시 챠트 최초 하락!!  29위



하지만 6시는 海契龍이 출근하는 시간!!!
출근하면서 싸이월드에 접속하여 챠트를 알아보고 이내용을 바로 트위터에 올렸다.

그때까지 챠트 순위는 29위!!!

이미지

그때부터 트위터 사용자들의 활동이 슬슬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슬슬 챠트에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오전 8시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챠트 25위!!!



오전 10시!!! 챠트 11위에 오르며 표절곡 '외톨이야'를 턱밑까지 쫒아갔다.

이미지


이때 海契龍은 다시한번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하는 트윗을 날렸다.


그리고 혹시 와이낫의 '파랑새'를 들어보지 못한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링크하여 또한번 트윗을 날렸다.


그리고, 12시!!!!!!
드디어 씨앤블루의 표절곡 '외톨이야'를 제끼면서 당당히 5위에 올랐다.
海契龍이 캡쳐한 장면은 아쉽게도 6위 장면을 캡춰하였다.

이미지


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이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이룰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증거를 보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서, 표절하고도 죄지은줄 모르는 전여옥과 그와 상응하는 무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외톨이야"기획사와 작곡가에 똥침을 놓자!! - 네티즌 욜라 뿔났다.

오늘 저녁에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트윗이 올라왔다.

일명  "파랑새"를 1위로" 프로젝트!!!!

이와 관련된 글은 본인이 어제 포스팅을 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란다.

씨엔블루 "외톨이야" 표절에 대하여-"귀가 뚤렸으면 들어봐라,씨엔블루 소속사 대표 새퀴야"


들 아시다시피 자칭 인디밴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는 진정한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의 노래를 표절했다. 표절도 아니고 이건 그냥 가사만 바꾼것이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주었을때 한결같이 하는 말이 "이건 가사만 바꿨다"는 말이다.
엄밀히 말하면 작곡가와 기획사 대표라는 세퀴가 완전 개새퀴라고 할 수있다.
작곡가라는 새퀴가 말하는 이른바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걍 똑같은 것이다.
이 새퀴는 자신이 200여곡을 넘게 노래를 작곡했다며,곡 진행과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표절로 몰아간다면 그것에 자유로울 수 있는 작곡가는 없을것이라고 개나발을 불고 있다.
거기에 기획사 대표라는 새퀴도 명예훼손 노이즈 마케팅 운운하며 와이낫을 비롯한 인디밴드들에게 치욕을 안겨주고 있다.
한술 더떠서 명예훼손과 표절 시비를 법정에서 가리자고 설레발을 떨고 있다.
법원 판사는 귓구녕이 막혔는 줄아는가? 또라이 새퀴들...
그 내면에는 어차피 한번뜨고 해먹고 나중에 밍기적거리믄서 시간끌면 해결될꺼라는 쥐새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뻔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욜라 뿔나버렸다.
한번 글이 올라오면 전파속도가 핵분열보다 빠르다는 트위터(http://twitter.com)에서 와이낫의 "파랑새"를 1위로 만드는 운동에 합류하자라는 글이 올라왔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해서 퍼지고 있다.
조만간 트위터에서 기생하는 기자들과 연예 종사자들의 귓구녕에도 들어갈 것이 분명하며, 기사꺼리를 찾던 사람들은 인터넷에 기사를 올릴 것이다. 요즘에 시민기자, 파워블로거 등등 글빨날리는 사람들이 어디 한두명인가? 그 양반들이 한줄이라도 써준다면 이 운동은 성공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운동을 펼치는 시발점은 다름 아닌 딴지일보이다.
딴지일보에 '커피천재바티스타'라는 분이 아래의 글을 올렸다.
꼭 읽어 보고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한다.

[긴급제안]한국판 크리스마스대전 '파랑새'를 1위로 만들어버리자

이 놀라운 발상을 게시한 '커피천재바리스타'라는 분은 이것이 자신만의 의견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러한 운동의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자신은 단지 딴지스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그 놀라운 발상에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배경음악으로 '와이낫'의 파랑새를 구입하여 틀어놓고 있으며, 각종 음악 방송 음악 게시판에다가 와이낫의 음악을 틀어달라고 도배를 하고있는 것이다.
나도 이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 내 블로그에 얼마나 많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이 운동을 홍보하고자 한다.

이러한 운동은 우리나라가 처음이 아니다.
나도 이러한 운동의 성공사례가 있는지 http://www.ddanzi.com/news/7253.html 이글을 읽어보고 알았다.

[2005년 이래 쭉 지속됐던 엑스 페터의 영국 크리스마스 넘버원 독주에 역사적인 똥침을 날린 사건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한 거대 기획사가 수년째 독식했던 크리스마스 차트에 염증을 느낀 한 네티즌이 RATM의 10년도 더 된 싱글인 'Killing in the name'(더군다나 발매 당시 그닥 히트도 치지 못한)이란 곡을 1위로 만들자는 운동을 시작했고, 이 운동이 호응을 얻어 결국 1위를 차지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다] -원문 인용

이게 작년말에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이다.
이 말도안되는 실화를 우리도 똑같이 재현해 보자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건 한 음악가의 창작품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돈벌고 튀려는 악덕 기만 행위에대한 단죄의 성격도 있는 것이기에 더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있겠다.

우리는 전여옥의 표절사건을 두고 욜라 열받았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전여옥의 행동에 더욱 열이 받았으며, 증오의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
이번 씨엔블루의 표절사건은 무대를 음악계로 옮겼다 뿐이지 상황은 똑같다.

그러나 전여옥 사건처럼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진행 상황이다. 이러한 표절사건에 대해 네티즌의 힘으로 단죄를 내릴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시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인간들이 이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글을 모든 분들께서는 이 운동의 취지를 힘 닿는대로 퍼뜨려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이번에 우리의 힘으로 표절이 판치는대한민국의 음악계를 바로 잡아보자.

마지막으로 딴지일보에 댓글 현황을 캡쳐하여 어떤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이순간에 또하나의 운동본부를 발견했다.


여기에 아주 자세한 운동방법이 소개되어있다.
꼭 참고하시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씨엔블루 "외톨이야" 표절에 대하여-"귀가 뚤렸으면 들어봐라,씨엔블루 소속사 대표 새퀴야"

한 일주일쯤 됐나요?
MBC 황금어장에 씨엔블루의 보컬이라는 친구가 나왔습니다.
랩도 하고 발라드도 하는데, 노래를 굉장히 잘하더군요,
그리고, 맨나중에 자신들의 노래라면서 "외톨이야"라는 노래를 했습니다.
근데, 노래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귀에 익은 멜로디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그 친구도 노래도 잘하고 보기와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동생네 집에 갔습니다.
근데, 조카들이 요즘 최신 유행곡이라면서 "외톨이야"를 따라부르더군요,
들어보니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아침!!
씨엔블루의 곡 "외톨이야"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다름아닌 와이낫의 노래 "파랑새"를 말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와이낫은 제가 아주 잘아는 밴드 입니다.
한때는 형, 동생하면서 지냈던 밴드이구요,
저희 Silent Eye의 기타리스트인 준호 형과 와이낫의 기타리스트 대우씨랑은 함께 같이 살기도 했으며 홍대입구에서 함께 코랄 스튜디오라는 합주실을 함께 운영한적도 있기 때문에 아주 각별한 사이였슴다.
그래서 나랑도 자주 만났었고,(지금은 자주 연락을 하진 않지만..ㅠ.ㅠ)
특히 코랄 스튜디오에는 신해철도 가끔와서 연주하고 했기 때문에
와이낫에대해서는 신해철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표절했다는 와이낫의 노래는 2008년 발표한 GRREN APPLE의 "파랑새"라는 곡인데,
표절의혹이 아니라 그냥 같다 베껴서 가사만 바꿨더군요.
어쩐지 많이 들어본 노래 같았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씨엔블루 측에서는 와이낫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나본데,
인디 밴드가 뭐가 답답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합니까?
마케팅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고 산지 오래됐는데요,
2008년에 발표한 노래를 이제 히트 시키려고 노이즈 마케팅을 한답니까?
말도 안되는 개소리 입니다.

아무리 지명도가 낮은 인디밴드라고 하지만,
이렇게 완전히 갖다 베껴도 되는 건가요?
와이낫이 활동한지 벌써 12년째 입니다.
내가 처음 만난게 2002년이니까, 내가 알기시작한것만 벌써 8년째이고
앨범도 다수 발표한 인디밴드에서는 꽤 알려진 중견 밴드 입니다.

오늘 아침 신해철이가 드뎌 한마디 했더군요..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 와이낫이 어떤 심정인지 애들하고 통화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쁘다고 연락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진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한다고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진짜 완전 파렴치 그 자체네요..


와이낫"파랑새" VS 씨엔블루"외톨이야" 비교 동영상

와이낫의 표절에 대한 공식 입장
"표절 논란에 대한 와이낫 (보컬, 작사.곡 주 몽)의 공식 입장

 


  오랜 시간 음악활동을 꾸준히 해 온 음악가로서, 이번의 표절 논란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번 표절 논란은 와이낫이 먼저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러나 수많은 누리꾼들의 지적으로 와이낫의 파랑새와 CNBlue의 외톨이야를 비교해서 듣게 되었고, 창작자의 입장에서 후렴구 부분과 도입부가 대단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먼저 질문을 해 온 기자분에게 작곡자로서 저의 의견을 전달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여러 매체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기사와 얘기의 상당 부분은 저와 저의 소속 밴드의 발언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FNC뮤직측이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 규정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흠집 내기에 대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을 묻겠다’고 한 것과 인터뷰를 통해 ‘표절을 하려 했으면 외국의 더 좋은 곡을 했을 것’이라고 밝힌 것은13년 째 와이낫이라는 이름을 지키며 음악활동을 해 온 저와 저의 소속 밴드 와이낫, 그리고 더 나아가 전체 인디씬을 얄팍하게 인지도를 올려보려는 의도를 가진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으며, 이에 대해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저와 저의 소속 밴드의 명예도 심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듭니다.

 

  이번 논란은 파랑새의 작곡가인 저와 외톨이야의 공동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와의 문제이지 결코 와이낫과 CNBlue와의 문제가 아님도 분명히 밝힙니다. 표절 논란이 그치지 않는 우리나라 음악계의 대외적인 이미지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이 되어 다시 음악활동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향후 적법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고려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연주실력과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그리고 오랫동안 음악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능력 있는 후배들인 CNBlue의 멤버들이 이번 논란을 통해 음악활동과 창작활동을 함에 있어 위축되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