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나와있던 AR Book과는 조금 다릅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만들때 이런 기획을 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아날로그적인 콘텐츠인 책과 첨단의 디지털 기술인 AR 이 결합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Book에서는 느낄 수 없는 책의 고유한 느낌을 살리면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이러한 시도들이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고, 상품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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