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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0일 금요일

'Silent Eye' 국내최초 완전 무료 앱앨범 공개하다.


앱스토어에서 Silent eye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ㅎㅎ

전곡 풀버전 입니다. WiFi로 받으셔야 합니다. 용량이 꽤 됩니다. ^^


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Silent Eye가 대단한 결심을 했다.
자신들의 최고의 힛트 앨범인 'Silent Eye EP'를 아이폰 앱으로 개발하여 무료로 공개했다.
이제까지 앱형태의 앨범은 이효리를 비롯하여 몇몇 가수가 발표했지만, 그것은 모두 유료였으며, 무료버전은 1분정도 맛보기 음악을 제공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번 Silent Eye의 앱앨범은 EP 앨범 4곡이 풀버전으로 수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규 2집에 실려있던 'Tears'-소찬휘의 곡을 리메이크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던 곡-까지 뽀나스로 실려있다.
한마디로 추석맞이 종합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들의 행보는 이제 좀더 대중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국내 헤비메탈계는 많이 침체되어있다.
인디밴드 중에서도 최악의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서 자신들의 곡을 무료로 공개하기까지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선택하였다.
자신들이 음악을 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음악을 이해하고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며, 이를통해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

부디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하여, 이들의 노래를 듣고 좋아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들의 노래가 단지 언더그라운드에서 홍보부족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결코 노래가 나빠서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또한,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노래를 들어보고 좋으면, 이제 공연장으로 이들을 만나러 오면된다.
헤비메탈 밴드는 공연장에서 모든것을 보여준다.
헤비메탈 음악은 공연장에서 머리를 흔들며 몸으로 느끼는 음악이다.

이제 공연장에서 Silent Eye와 함께 'Silent Eye'를 함께 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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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Eye Forever!!!

Heavy Metal will never die!!!

* 앱앨범 수록곡
1. Death Penalty
2. Silent Eye
3. Eliminate my eyes
4. Transformation
5. Tears - 소찬휘의 Tears Cover

* Silent Eye 관련 커뮤니티
- 싸이월드 클럽 : http://club.cyworld.com/silenteye
- 공식 홈페이지 : http://silenteye.net

* QR Code (Scan 하시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빨리 다운로드해서 들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ㅎㅎ

P.S
사실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
저의 제안에 흔쾌히 결정을 해준 Silent Eye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허접한 기획에도 불구하고, 심혈을 기울여 코딩해준 함우천 대리한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이미지 작업을 밤세워가며 해준 Silent Eye 키보드 치는 진영이 고맙습니다.
회사 인력과 개발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이창훈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SKT & 모토로라(모토로이)의 만행을 고발한다.(부제 : SKT & 모토로이 절대 사지마세요.)


우리회사 직원이 SKT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모토로이를 구입했다. 한달 반전에...

내가 아이폰을 사라고 했건만, SKT의 오랜 고객이라며 구지 모토로이를 사겠다고 하여 끝까지 말리지는 않았다.


사용한지 약 한달정도 지나니까, 외부 메모리를 읽지 못하는 불량이 발생했다.
그전에도 이상야릇한 문제가 무지 많았는데, 대충 쓰고 다니는듯 하였다.
근데, 외부메모리를 읽지 못하는 문제는 무지 심각하였다.
어플이 실행되지 않고, 음악도 못듣고, 전화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A/S를 받아야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오늘 A/S를 받으러 갔다.


처음에 SKT 판매 대리점엘 갔다.
모토로이는 SKT 제품이 아니라서 여기에선 수리가 안되니 모토로라 대리점에 가야한다.
(지난 10여년간 써먹던 전형적인 책임회피 대응이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제품 교환은 안될 것이다.
무상 수리만 가능할 것이다. 모토로라 대리점은 선릉역에 있다. 등등 개잡소리를 늘어놓았다.


모토로라 대리점으로 갔다.

A/S 센터라고 책상 두개정도 놓고 약 두세명이 근무하는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다고 한다.
제품의 증사을 설명하고 보여주었더니, 메인보드가 불량이다라는 소리와 함께,

메인보드는 일주일 이상 걸리니, 연락하면 그때 다시오라고 했다.

대체폰 같은 것은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했다.
만약 메인보드 교체했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 모른다고 했다.

또 교환하는 방법밖에는...


새 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똑같은 부품을 세번 교환해야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이것은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도 마찬가지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럼 원인은 뭐냐?물어보니 불법어플을 잘못 깔아서 망가졌다고 했다.
보면 알겠지만 나는 SKT의 T Store에서만 어플을 깔았는데, 그럼 T Store의 어플이 불법이냐고 하니, T Store에도 검증 안된 어플들이 많다고 했다.
어이가 없었다.


우리 직원은 SKT를 10년도 넘게쓴 골드회원인가 뭔가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쓰레기 고객 취급을 하였다. 어떻게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을까 집적대는 그런 고객 취급을 받은 것이다.


모토로이는 SKT에서 책임을 지고 런칭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가?
그리고, T Store도 SKT에서 만든 전용 스토어이며,

그럼 거기에 올라오는 어플에 대해서 SKT가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고객을 쓰레기 취급하며, 나중에 다시오라고 하는 그런 개망나니들이 어디있단 말인가?

그러고도 고객을 위한 마케팅 어쩌구 하면서 떠드는가?


아이폰은 A/S 가 안된다 어쩌구 하면서 비방을 하더니,

SKT에서 하는것은 도대체 뭔가?

떠넘기기로 일관하며 휴대폰 요금만 빨아먹는 흡혈귀가 아닌가?
도대체 뭐가 바뀐것인가?


우리직원의 말로는 모토로라 직원, SKT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대한 교육이 아주 철저하게 되어있는듯 했다고 한다.

다시말하면 수리받으러오면 어떻게하든지 제품 교환없이 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렸다는 말 밖에는 안된다.

일관되게 고칠라면 고치고 말라면 말아라 식으로 나오는데, 오만정이 다떨어졌다고 한다.


내가 따라갔으면 모토로이를 A/S 직원 쌍판에 집어 던졌을텐데..
나중에 듣다가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다.


여러분 SKT 제품 절대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사더라도 3주정도 되면 땅바닥에 집어던진 후 새제품으로 게속 교환하십시요.
한달전에는 세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답니다.


SKT 와 모토로라(모토로이) 개새끼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P.S

예전에 아이팟을 A/S받으러 삼성동에 간적이 있었슴다.
아이팟을 산지 1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품을 접수하니, 조금있다가 A/S 기사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무상 A/S 기간이 3일인가 남았는데, 고치려면 며칠 걸리고, 제품을 또 받으러 와야 된다고 했습니다.
집이 멀어서 다시 오기 힘드니 오늘 고치는 방법은 없냐고 하니까, 제품을 새걸로 교환해주면 어떠냐고 물어보더군요. 근데 문제가 있는데 지금 자기네 재고가 내 아이팟과 색상이 달라서 새제품이 들어오게 되면 또 며칠 걸리는데, 색상이 달라도 상관없다면 지금 교환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속으로는 얼씨구나 했지만, 겉으로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새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새제품을 교환하면 또 3개월인가 무상 A/S 기간이 늘어난다고 알려주더군요.


어쨋거나 애플 A/S 센터 직원들은 고객이 기분상하지 않도록 무지 애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A/S 센터안에는 각종 맥PC를 구비해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놓았구요..

A/S 센타에 사람이 무지 많은 것을 봐서는 애플이 제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플이나 모토로이나 삼성꺼나 거기서 거기겠지요..
그러나 구입한지 한달이 넘었다고 교환 안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하면 고객이 불편함이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최소한 지네 제품을 팔았는데 망가져서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정도 배려는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년 2월 9일 화요일

스마트폰이 도대체 뭐야?

요즘에 너나할꺼 없이 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폰이니, 스마트폰이니 한마디씩 떠든다.
나도 최근에 아이폰을 구입했을 정도이니, 정말 아이폰 광풍이라 할만하다.
아이폰이 들어오니 마니, 에스케이티에서 들어온다, 케이티에서 들어온다 말도 많았었다.
(엘지티는 이 설왕설래에 완전히 제외되었다.이유는 전송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드뎌 케이티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해외에서 보던것과 같이우리나라에서도 줄을 서서 개통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연출 되었고,
예약했던 사람보다 그냥 매장가서 산사람이 더 빨리 개통되는 아이러니를 연출하는 아수라장 속에서
아이폰은 판매한지 두달여만에 30여만대를 판매하는, 국내에서 단일 모델 사상 최고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지금도 매일매일 욜라 개통되고 있다.

<아이폰의 깔끔한 모습>

아이폰이 발매되고 나자 국내에서는 삼성에서 옴니아2 라는 스마트폰을 열라 광고해대기 시작했다.
아이폰보다 더 좋다고 하면서, DMB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특히 삼성은 케이티와는 아이폰 발매에 열이받은 나머지 보조금 지급을 둘러싸고 케이티와 욜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으며, 옴니아2를 기반으로한 Show 옴니아를 발매하면서 잡음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옴니아 사용자들의 말을 들으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좋던 나쁘던 공짜로 나한테 준다면 난 무조껀 쓴다. 하지만 나보고 돈주고 사라고 하면 안산다.

<삼성의 옴니아2>

이런 와중에 인터넷 검색의 대마왕 구글이 자신들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넥서스 원' 이른바 구글폰을 등장시키면서 스마트 폰 전쟁에 불을 당겼다.
넥서스 원은 구글만의 특징을 잘살렸다는 평도 있고, 아직까지 멀었다는 평도 있는데, 써보질 않았으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인 것이다.

<어딘가 모르게 어리숙한 분위기의 넥서스 원>

그리고, 아이폰에 선수를 빼앗긴 에스케이티가 올해안에 100만대를 스마트폰으로 판매하겠다는 말도 안돼는 발표를 하면서 자기네는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겠다고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다. (이게 왜 말이 안돼냐하면 100만대 팔려면 지금부터 한달에 20만대씩 팔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에스케이티에서 스마트폰이 정식으로 풀리지도 않고 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100만대를 팔 것 인가? 아무리 海契龍이 줏어들은 야그로 점철된 인생이지만 짱구는 약간 돌아간단 말이다.도대체 언제 뭘로 100만대 팔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에스케이티는 모토로라에서 개발한 세계최초 DMB 장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로이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공식선언했으며 지금도 열라 예약받고 있다. 에스케이티 말로는 매일 2000명이상 예약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토로이-아직 안나왔으니 광고 사진으로 대체>

인터넷과 TV 광고에서 맨날 아이폰 어쩌구 떠듬과 동시에 나또한 집에서 아이폰을 사겠다고 징징거리니,
와이프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봤다.

"아이폰이 뭔데 징징대고 그래?"
"음 ..아이폰은 스마트 폰이야!!"
"스마트 폰은 뭔데?"
"........."
허걱, 아이폰이니 스마트폰이니 욜라 떠들었었는데, 정작 스마트 폰이 뭐냐는 질문에 진짜 그게 뭔지 대답하기가 힘들었다. 맨날 좋다고만 줏어들었을 뿐이고 보이는대로 떠들었기 때문에 정작 그게 뭔지 모르는 불상사가 연출 된 것이다.
욜라 쪽팔리기 그지 없었다.

우..씨바..도대체 스마트폰이 뭐냐!!!!

그래서 海契龍은 자료를 찾아보았다. 떠들라면 대충은 알아야 떠들것이 아닌가? ㅠ.ㅠ
며칠간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블로그, 홈페이지를 돌아댕긴 끝에 대충 알게 되었다.

스마트 폰은 도대체 뭘까? ㅎㅎ

이동전화기(영어로 모바일 폰)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스마트 폰과 스마트폰이 아닌것.

스마트 폰이 아닌것은 또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피쳐폰과 똥폰!!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이 아닌것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걍 쉽게 이야기 해서 전화기를 샀는데,
거기다가 내맘대로 프로그램 깔았다가 지웠다가 할 수 있으면 스마트폰!!!
핸드폰을 샀는데, 거기있는 프로그램만 쓸 수 있게 되어있는 건 스마트 폰이 아니다.
욜라 간단하다. 간단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기까지는 꽤 오래 걸렸다.
어떤 새퀴는 인터넷이 된다 안된다로 스마트폰이다 아니다라고 주접을 떨기도 하는데,
똥폰 중에서도 무선 인터넷되는것 있다.

그럼, 피쳐폰하고 똥폰은 뭔가?

일딴 똥폰은 음성전화하고 메세지 같은것만 되는 전화기를 말한다. 개중에는 버튼 잘못 누르면 무선 인터넷에 접속되어 혈압을 오르게 만드는 전화기도 다수 존재 한다.

피쳐폰은 겉보기엔 위에 나와있는 이른바 스마트폰과 비스므리 하게 생겼다.
카메라,DMB,MP3, 라디오 기능에 풀브라우징 무선 인터넷까지 거의 모든걸 할 수 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깔았다 지웠다가 거의 불가능하다.

<똥폰 - 의도적으로 SKY를 게시하는 것은 아님>

<피쳐폰-햅틱 아몰레드>

스마트폰이 전화기안에다가 내맘에 드는 응용프로그램을 마구 깔아서 쓸 수 있다고 하니, 이로인해서 사람마다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지고, 단순히 사람간의 대화도구로만 사용되던 전화기가 가지각색의 생활 편의 기구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아이폰 사용자 딱 2명 만나봤는데, 그사람들과 나는 전혀 다른 용도,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었다. 2명 만나봤는데 그정도인데 10명 만나면 눈깔이 픽픽 돌아가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스마트폰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인해 영화, 음악, 텍스트, 게임 등 무궁무진한 시간때우기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또한,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인터넷을 즐기다가 와이파이(WiFi 고정식 무선 인터넷) 구간에 들어오면 무료로 인터넷도 가능하니 그 얼마나 좋은가?
그야말로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스마트폰은 갑자기 하늘에서 솓아난 것인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갑자기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나온것이 아니다.
그전에 극악무도한 PDA 폰이라는 것이 있었다.
왜? 극악무도하다는 표현을 썼는가? 이건 순전히 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다.
나도 한때는 얼리 아답타 처럼 행동하고 싶어서 PDA폰을 구입 한 적이 있었다.
나름대로의 생각은 일정 관리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사용하고 전화도 하면 좋지 않겠는가를 꿈꾸면서..
근데, 그게 쉽지 않았다. PC랑 연결하기도 힘들었고, 프로그램 깔아도 잘 안되기가 일쑤였으며,
열라 밤새서 깔은걸 몽창 날려먹는가 하면, 전화가 안되는 불상사가 연출되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리고, 막상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나면, 쓸데가 없었다. ㅠ.ㅠ

그런데, 지금 스마트폰(아이폰)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똑소리가 난다.
일단 PC와 부드럽게 연동 된다. 프로그램 아주 잘깔린다.그리고 잘 지워진다.
전화도 잘된다. 쉽게 깔은 프로그램이 쓸모도 많다.
인터넷도 조금 느리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영화도 PMP가 부럽지 않으며, MP3또한 죽여주게 나온다.
더 놀랠만한 것은 사용법이 욜라 간단하다는 것이다.
예전에 PDA처럼 복잡하지가 않다. 바탕화면에서 터치만 해주면 걍 실행된다.
아이폰을 사고 가장 놀란것은 사용자 매뉴얼이 종이쪼가리 달랑 한장 들어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똥폰 및 피쳐폰의 사용자 매뉴얼을 보았는가?
책으로 만들기에 너무 방대한 양때문에 최근에는 CD로 들어있기까지 했다.
근데, 그 유명한 아이폰의 매뉴얼이 달랑 한장!!!!
그런데 중요한건 진짜 그것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스마트폰, 아이폰을 외치는 것이다.

그럼, 스마트폰이면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되지,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구글폰 이런 말은 또 뭐냐?

요건, 다음에 다시 그럴싸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ㅎㅎ

오늘 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스마트폰이란? 내가 전화기에 내맘대로 프로그램을 깔았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전화기를 말한다.
이게 핵심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