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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일 화요일

RH- 혈액형 찾기 어플리케이션 만들어 봅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위 SNS에서 가끔 혈액형을 급하게 구한다는 글을 볼 수 있다.
RH- 형은 희귀 혈액형이라서 갑자기 급한 경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잘은 모르지만, RH- O형의 경우에는 정말 희귀하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그런 경우가 있었슴다.
다행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공지를 보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현재 무사히 회복중이라고 함다.
그러다가 생각해낸것이 미리미리 RH- 형을 가진 분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놓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슴다.

이건, 일종의 보험 성격으로 내가 RH-형이면 언제라도 위급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 그때 다급하게 혈액을 찾지 말고, 미리미리 서로 잘알고있다가 상부상조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혈액형 SNS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제가 간단하게 앱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요걸 보시고, 좀더 보강해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보시면 대강 무슨 말하는 건지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앱이름은 'RH- 5호 담당앱' 입니다. ^^

1) 회원가입화면 입니다. 아이디, 비번,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혈액형을 등록함다.
- 주소를 입력하는 이유는 구글 지도에 매핑하기 위함임다.
- 전화번호는 지도에 나오지 않고 서버에 저장되었다가 메세지를 보낼때 첨부해서 보내기 위함임다.
- 자신의 혈액형이 RH-인 경우와 자기 주변 사람이 RH-형임을 알고있어도 등록함다.

2)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아이디를 등록함다.
- 이건 메세지를 보낼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포스팅 되도록 하기 위함임다.

3) 지도모드로 보면 내위치 주변에 RH- 형을 가진 분들이 표시 됨다.
전체보기로 보면 전체 등록된 분들의 리스트가 보여짐다.
지도에서 주변분들을 눌러서 메세지를 보냄다.
또한 전체보기 모드에서 매세지를 보내면 전체 등록된 분들에게 메세지가 보내짐다.


4) 메세지를 보내는 화면 임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체크를 하면 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처럼 메세지 기반 SNS로 발전 시키면, 희귀 혈액을 구하는것이 좀더 수월해지고,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덧붙일 아이디어가 있으면 계속해서 추가해 주세요.

그리고, 한번 만들어 봅시다.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구요..
유치하게 몇푼 벌려고만 하지 말구요.. ^^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내 친구들이 좋아하는 글만 모아보자!! Freindshuffle.com

트위터의 패보릿, 페이스북의 라이크...
많이사용한다.
나도 많이 사용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용한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누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인것 같은 생각이 들거나, 지금은 바빠서 못읽지만 나중에라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행위를 하게 된다.

그러면, 그것만 잘 봐도, 나에게는 특별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모아볼 수 있다면, 엄청나게 일손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친구들이 내 관심사랑 비슷한 사람들로 엮어있다고 한다면, 더욱더 그 효용가치는 증대될 것이다.

말안해도 뻔한 일이다. ㅎㅎ
일종의 컨닝행위와도 같다.

이런걸 가능하게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Friendshuffle.com 이다.
iPad의 Flipboard가 다양하게 나만의 신문을 만드는 유용한 앱이라면, 프랜드셔플은 웹에서 친구들의 관심사항을 그대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편집기능이나 기타 다른 기능은 없다.

프랜드셔플의  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 페이스북 커넥트
  2. 트위터 로긴
  3. 보여주는 싸이트를 또 다시 라이크 해줄 수 있슴
  4. 셔플기능을 통해서 랜덤으로 친구들의 패보릿이나 라이크된 싸이트를 보여줌
  5. 페이스북 라이크하면 내 담벼락에 공유, 트위터 패보릿을 라이크하면 트윗으로 날려줌


그러면,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사진으로다가 설명해드리겠다.

처음 friendshuffle.com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두려울것이 없다.
많이 봤던 화면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으로 로긴할것이냐, 트위터로 로긴 할것이냐?를 물어보는 것이다.
걍 원하는 걸로 로긴하면 된다.

먼저 페이스북으로 로긴할때,

페이스북으로 로긴하면 friendshuffle.com의 위쪽에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페이스북으로 로긴했다는 표시이다.
그러면 바로 옆에있는 트위터를 체크해보자.

그러면 트위터로 또 로긴하라는 화면이 나타난다.

트위터로 커넥트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두 친구들의 라이크했던 페이지와 페보릿했던 페이지를 모조리 불러오겠다는 것이다.


내가 봤더니, 너무 좋다, 그러면 또 내가 라이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싸이트를 보고싶다. 그러면 셔틀을 누르면 된다.
셔틀버스타고 돌아댕기는 것이다.

트위터 패보릿 페이지를 I like it too! 하면 아래와 같이 트위터에 올라간다.


페이스북을 라이크 하면, 내 담벼락에 아래와 같이 공유된다.


friendshuffle.com을 잘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있다.
이것만 잘 활용하면, 좋은 정보를 무궁무진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끝-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페이스북 새그룹 만들기의 부작용!!!!

오늘 페이스북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바로 그룹 만들기 이다.
이 그룹 만들기에는 메일 기능이 추가되었고, 글쓰기, 문서작성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

특히 그룹안에 채팅창을 열어서 채팅까지 바로 하게 되어있다.
꽤 슬모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하였다.

뉴 그룹에는 메뉴탭에보면 맨 오른쪽에 '글'이라는 항목이 있다.



여기에서 글을 쓰고 댓글을 쓰게 되면, 엔터만 쳐도 글이 올라간다.
마치 채팅창을 열어놓은 것처럼 순식간에 글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아주 특이한 기능이었다.

더욱 특이한 기능은 '수정'기능을 통해서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협업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구 댓글을 올리고 있었는데...갑자기..이런 경고창이 떠올랐다.


이게 뭔소리여...
내가 언제 담벼락에 글을 많이 올렸다는 거요?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하고 글을 썼다.

그랬더니 글이 안올라 갔다.

뭐야? 이건..

또 썼다..

또 저런 경고창이 떴다.

이번에는 상자안의 글자를 조심스럽게 써넣고 '제출'을 눌렀다.
글이 올라갔다.

음...문제가 해결되었군..

그리고 또다시 댓글을 올렸다.

그랬더니 이번엔 새로운 경고창이 떴다.


엥??? 이게 뭔소리인가?
기능이 차단되었다니..내가 뭔 문제를 일으켰단 말인가?

그 이후, 댓글을 달라고하거나, 상대방의 담벼락에 글을 쓰려고 할경우 여지없이 위의 창이 뜬다.
또한, 채팅창에서는 더욱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아무런 글이 안보이는 '허연벽 현상'이다.


글을 써도 올라가는지 보이지 않고, 메세지가 왔다는 표시는 뜨는데 내용은 보이지 않고, 내글이 상대방에 전달이 되는지 알수도 없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페북 왕따가 되어버린 것이다. ㅠ.ㅠ

그래서, 페이스북 고객지원 FAQ를 읽어보았다.


음...뭔가 강력한 냄새가 난다.

 캡쳐를 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글을 쓸경우 문제가 된다고하며, 이것은 페이스북에서 강력하게 통제하는 기능으로 자동으로 로직화되어 적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무시한채 지속적으로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점점더 정지 기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강제 퇴출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러한 기능이 사람이 절대 수정할 수 없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모두 조심하는 수밖에요..

새로운 기능이 나왔다고 신나서 테스트하다가, 진짜 제대로된 테스트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당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하실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한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참 황당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고객지원실에다가 질문을 올렸다.
반영이 될지는 모르겠다. ㅠ.ㅠ

지금 현재까지 악성댓글러로 찍혔을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리해 보았다.

 1. 내 담벼락, 노트 글쓰기 가능함
 2. 댓글쓰기 불가능
 3. 채팅 불가능
 4. 친구 담벼락 글쓰기 불가능
 5. 웹페이지 링크 가능
 6. 사진, 동영상 올리기 가능

다해보지는 못했지만, 나혼자 찟고 까부는 행위는 거의 다 가능하다.
그룹 만들기도 가능하다.

하지만, SNS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친구와의 소통에 결정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다.

며칠간, (어쩌면 더 길어질 수도 있을지 모른다.) 페북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자아성찰의 기회로 삼아야 겠다.

P.S
페이스북에서 저의 댓글을 눈이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께서는, 며칠간만 참아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나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왜? 답변을 안하냐고 기분상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란다. ^^


추가버전 :
1. 모바일로 접속하면 댓글 사용이 가능합니다.
2. 댓글 블락 먹은 PC(IP)말고 다른 곳에서 하면 다 됩니다.
3. IP를 제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 3일 정도 지나니까 블락이 풀립니다.
참 미스테리 합니다.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트위터와 디지털 사이니지의 만남

 이글은 트위터의 @think1more @hongss 께서 요청해서 작성된 post 입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시스템을 구축 해보고자 하신다면  그냥 만들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
저도 개발자분들께 돈을 드려야 하니깐 돈 좀 들어갑니다. ㅋㅋㅋ
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국내에서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중이다.
특히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골수팬들이 무지하게 많다.
또한, 부산 야구팬들은 광적인 응원으로도 유명하다.
야구는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면서 봐야 더 재미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같은 경우에는 표가 발매한지 몇십분만에 매진이 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표구하기가 쉽지않다.
더군다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팬들이 모두 야구장으로 모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저께 퇴근을 하면서 트위터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타임라인으로 이대호의 홈런과 관련된 트윗들이 무대기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었다.
야구장에 가지 못한 분들이 이대호가 결승 홈런을 날리자마자 트위터에서 일제히 트윗을 날렸던 것이다.
이걸보면서 트위터를 이용해서 응원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응원하는 트윗을 날리면 그게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터 시작해서 응원트윗이 전광판에 마구 뿌려지면 어떨까하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사람의 사고는 거의다가 비스므리 하기때문에 쫌만 생각해보면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SK 와이번스의 문학구장에 한번 가봤던 사람이면, 핸드폰으로 #눌르고 번호 눌르고 어쩌구하면서 (이거하면 돈을 얼마 내야한다.) 응원 문자를 날리면, 그게 문학구장 3루쪽 전광판에 새겨지는 것을 쉽게 연상해 낼 수 있게 된다.


"앗...저걸 트위터랑 연결하면 되지않을까? 이거 기획해서 뭔가 해보면 돈이 되지 않을까? 이거 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역시 나는 천재야!!!"

라고 생각하면, 그건 크나큰 본인의 착각이다..ㅋㅋㅋ


일본에는 소프트뱅크라는 회사가 있다. (여기서 일본에 아이폰을 공급한다.)
그 회사의 회장이 우리나라 사람 손정의()회장이다.
예전에는 야후 Japan도 이분이 했던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하고있을 것이다.(망하진 않았으니까)

소프트뱅크는 몇년전에 프로야구단을 샀다.
원래 명문구단 이었던  '다이에 호크스'의 모기업인 다이에가 경영난 때문에 2004년 소프트뱅크에 구단을 팔아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다이에 호크스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재탄생한다.
그러면서 일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인 후쿠오카 돔구장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이름을 후쿠오카 Yahoo! JAPAN 돔(福岡Yahoo! JAPANドーム)으로 변경하여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엔 언제 이런 돔구장에서 야구를 하나..ㅠ.ㅠ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우리나라 한화 이글스의 '이범호'선수를 스카웃하기도 하였다. 근데 이범호는 일본에 적응하지 못하고 2군을 들락날락하고있다. 참 안타깝다. 정말 열심히하는 선수인데, 내년엔 잘할꺼라고 믿는다.


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트위터를 아주 잘 활용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고객과의 직접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트위터에서의 고객들의 제안을 신속하게 받아들여 곧바로 실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있다. (국내 기업 사장들은 이런 모습을 좀 배워라.)

그러던 중, 어느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열렬한 팬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요청을 했었던 것 같다. 그내용은 잘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짐작하건데, "손정의 회장님, 트위터 잘 사용한다던데요, 이걸로 호크스 응원좀 합시다.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마 이정도 쯤 되었을 것이다.

그말을 들은 손정의 회장은 무릎을 치며, "유레카"를 외쳤을것이다.

'트위터를 이용해서 응원을 한다. 이거 정말 좋은 생각이다. 당장 해봐야겠다'

그리고, 부하직원들을 소집하여, 네모칸안의 생각을 말했다.
부하직원들은 신속하게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비상 대책회의!!!!

그러던중 대가리가 획획 잘돌아가지만 근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트위터에 빠져서 소셜 네트워크란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나까무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 다나까 상무상!! 트위터를 이용하여 야후돔의 전광판에 응원 트윗을 뿌려주면 어떠스므니까?"
"뭔소리야...자세히 말해봐데쓰"
"아노, 그러니까 트위터의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응원 트윗을 날리면 그걸 받아다가 전광판에 뿌려주는 것이므니다."
"그게 가능한 것인 데쓰요?"
"하이, 가능합니다 데쓰!!!"

그결과 손정의 회장은 트위터를 이용한 응원트윗 전광판 뿌려주기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고, 그걸 트위터에 올렸다.

뭔말이냐 하면, 나도 몰라서 구글 번역기를 돌렸다.

"만세 정액! RT @ taka 야후 돔에서 전광판에 표시되는 모양. 로그인 → http://bit.ly/aga5dk 또한 해시 태그 # sbh2010에 호크스의 경기를 응원 RT @ masason"

만세 정액은 뭐여? ㅋㅋㅋ

해쉬태그(#sbh2010)을 포함한 트윗을 야후돔 전광판에 뿌려주는 것이었다.
저렇게 멋진 전광판에 응원 트윗이 뿌려지는 것이다.

그리고,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 선수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스태프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야구 경기를 실시간 트위터로 뿌려주는 트위터 전용 응원 홈페이지를 공개하였다.

아래의 링크는 소프트뱅크 홈페이지에 나온 응원전용 짹짹이 소개 페이지이다.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편의를 위해 구글번역기로 돌렸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트위터 전용 응원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선수 트위터, 스태프 트위터, 응원 트위터로 나누어져있고,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글을 쓰면 자동으로 #sbh2010 이라는 해쉬태그가 붙게 되고, 이게 야후돔 전광판으로 날라가는 것이다.

요런 창에다가 내가 원하는 응원 구호를 써서 전송을 하면 된다. 너무 쉽다.

그랫더니 아래와 같이 내 타임라인에 등록이 되었다. 짜잔~~~

이 얼마나 쉬우면서 환상적인 응원 시스템인가?
내가 날린 트윗이 환상적인 야후 돔 전광판에 뿌려진다고 상상해봐라..
거기에 오색찬란한 배경까지 깔아서 뿌려지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나?
그러면서 팬들은 더욱더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야구를 보고있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응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면, 정말 환상적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우리나라처럼 유치하게 몇푼받지도 않고 무료로!!!!

한 야구팬의 사소한 요구사항에 귀를귀울이며, 그걸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일 일수도있다. 물론 나까무라와 다나까의 힘도 컸을 것이다. 하지만, 회장이라는 사람이 직접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다.
만약 내가 야구팬의 입장에서 이런 제안을 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져서 실행이 된다면, 아마 나는 평생 그 팀의 빠돌이 응원을 하게될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저런 시스템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물론, 기술자들이 몇달은 노가다 뛰어야하겠지만, 무지하게 힘든작업은 아니란것이다.
하지만, 저걸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대단한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자세하게 트위터 응원 시스템을 소개한 사용자 설명서 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칠까한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

사용자 설명서 페이지...너무나도 쉽게 잘 설명해 놓았다.



짧게 쓸려고 했는데 무지 길어졌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페이스북 노트에서 내 블로그 불러오기 - 참쉽다.

나는 요즘에 페이스북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아주 재미있는 분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는다.
나도 이쯤에서 쪼끔 좋은 정보를 올려봐야겠다.

페북에는 에디팅 기능이 욜라 구린 노트라는 것이 있다.
이 노트는 그림을 삽입하기도 어렵고, 에디터도 없고, 글씨도 조그마하게 나와서
처음에는 이게 지금 뭐하라고 이런걸 만들었나 했다.

그런데 요게 조금씩 기능이 향상 되더니, 지금은 친구들의 노트가 공유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되자 많은 분들이 노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페북이나 트위터는 타임라인 개념이라서 실시간 친구들의 글을 피드하니까
내가 글을 하나 써놓으면 나도 뭘썼는지 찾기가 좀 힘들다.
하지만 노트는 약간 블로그의 성격을 띄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정리하다가 발행하지않고 그냥 일기처럼 써도 되고
특히, 약 10만자까지 지원한다니, 거의 글자수의 제한이 없는 것과 같다.
10만자면 10권짜리 소설 태백산맥을 다 베껴놓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근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나도 가뭄에 콩나듯 쓴다)은 블로깅도 하고, 노트도 쓰다보면 뭔가 두번 한듯한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링크를 걸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하여간 두번일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노트로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하고 고민을 하였다.
아는 분들도 있는것 같던데, 아직 안알려주었다.

그러다가, 내 텀블러(hegler02.tumblr.com)에 글을 쓰면 (페북과 연동해 놓았기 때문에 쓸때는 당연히 페북과 트위터로 동시에 발행된다.) 한참있다가 내 노트에 텀블러의 글이 페이스북 노트로 다시 재발행 되는것을 발견하였다.
이게 왜그러지? 텀블러 세팅에 그런게 있었나? 하면서 텀블러를 둘러봐도 그런게 없고, 페북 노트를 둘러봐도 그런게 없었다.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너무나도 쉬운 방법이 있었다.
너무나도 쉽기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사설이 긴것이다.
알려준다고하면서, 두줄 정도 쓰면 너무 허무하니까.ㅋㅋㅋ

1) 페이스북 자기 노트로 간다.
2) 좌측 하단에 보면 '구독하기'가 있다.
3) RSS 마크 옆에 '내노트'라고 되어있는 것은 페이스북 노트를 구독하는 거다.
4) '구독 설정 편집' - 요게 블로그를 페이스북 노트로 불러오는 기능이다. 요걸 누른다.
5) 그러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나오는데, 한글로 나오니까 좀 읽어보고나서
6) 자신의 블로그 RSS 주소를 복사해서 넣는 박스에다가 붙여넣는다.
7) 그리고 뭐 체크하라고 하는데, 웬만하면 체크하면 된다.
8) '가져오기'를 누른다.

위와 같이 하면, 블로그에 포스팅할때마다 페이스북 노트로 뿌려주게 된다.
바로 되는건 아니고, 좀 기다려야 한다.
마음이 너무 급하면 안된다.
블로그 포스팅 해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트에 글이 올라가 있다.

맥에서 스크린샷하는법을 몰라서 그냥 글로 썼는데,
시간이 나면, 사진을 찍어서 첨부해보도록 노력해 보겠다.
그림만 보면 더 쉬울텐데 아쉽다.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텀블러에 댓글 SNS DISQUS 삽입하기와 위젯 설치하기

어제 페이스북통해서 한분이 텀블러에 대해 문의를 하셨다.

텀블러 때문에 머리가 아프시다는 것이었다.

나는 답변을 해드리고, 우연히 그분의 프로필을 보게 되었다.

그랬는데, 우리 중,고등학교 대 선배님이셨다.

중학교는 1회, 고등학교는 4회 !!!(참고로 나는 중학교 19회, 고등학교 22회 졸업생이다.)

선배님의 질문을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

원래 출근하자마자 하려고 했는데, 업무가 많아서 지금 올리게 됨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1. 텀블러에 DISQUS 삽입해보자

이방법에 대해서는 우리의 학주니님께서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셨다.

블로그를 띄워 놓고 시키는대로 따라하면 너무나도 쉽게 해결이 된다.

잘 설치되었으면 학주니님의 텀블러를 팔로위 하는 센스도 함께...

 

관련 포스팅!!  : http://poem23.com/1626

 

2. 텀블러에 위젯 달기

위젯은 위젯을 제공하는 파란이나 다음같은 곳을 일단 방문해야 한다.

파란 지역정보 위젯 달기 : http://local.paran.com/widget/

다음의 위젯 뱅크 : http://widgetbank.daum.net/

 

여기를 방문해서 위젯의 HTML 코드를 받아서 텀블러의 Custermize-> theme에서 HTML 보기로 한다음

원하는 위치에 붙여 넣기를 하면 된다.

붙여넣기를 어디에다가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일단 본인의 Theme 소스를 모조리 복사해서 hegler.kim@gmail.com으로 보내 보시라..

그럼 시간 나는대로 알려 주겠다.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사람마다 Theme가 모두 달라서 이거 쉽지 않을 것 같다..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2010년 5월 8일 토요일

트위터에 내 브랜드를 달아봅시당~~~ TweetBrand

위의 트위터 포스팅을 보면 less than 10 seconds ago via 각종 2.0 연구소 해글룡(海契龍) 이라고 나온다.

다시말해서 내가 트위터로 글을 올릴때 나만의 어플리케이션에서 글을 올렸다는 말이 된다.
뭔가 대단한 것 같지 않은가?

근데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니다.
TeetBrand라는 앱을 설치하여 글을 올리면 된다.
그전에 몇가지 설정할 것 이있다.

가장 먼저 트위터에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해야한다.
http://twitter.com/apps 에 방문해서 등록한다.

그리고, http://www.marketmetweet.com/tweetbrand-get-it-now.html 가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아서 PC에 설치한 후 글을 올리면 된다.
설치하기전에 위의 싸이트에 자신의 계정을 등록해야 되는데, 무료니까 아무 걱정 말고 등록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비디오를 잘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비디오가 너무 빨라서 잘 모르겠다 하시는분은
위의 싸이트에 방문하여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라~~~

TweetBrand를 이용해서 트윗을 날리는 장면!!!!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페이스북(Facebook) Social Plug In 을 웹페이지(블로그 포함) 욜라 쉬운 설치방법

어제 리바이스에서 페이스북의 라이크 버튼을 이용한 쇼핑몰 프랜즈 스토어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했다.

페이스북에서는 코드 몇줄만 가지고 모든 사용자들의 웹페이지에다가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진짜 그런지 한번 알아보았다.

 

결론만 말하면, 진짜 쉽다.

 

단, 블로그, 카페 등등 내가 작성한 페이지마다 코드를 삽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워드프레스나 각종 블로그의 플러그인처럼, 메인에다가 적용해놓으면, 알아서 페이지에다가 삽입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작성하는 페이지에다가 일일히 코드를 붙여주어야만 한다.

물론 코딩을 욜라 잘하는 사람들이면, 뭔가 조치를 할 수있을 것이나, 텍스트큐브, 티스토리와 같이 대충 스킨이나 달랑 바꿀 수 있는 블로그 툴에서는 그 작업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나도 워드프레스 설치형 같이 파일을 몽창 내가 가지고 있는 경우, 약간의 조작으로, 페이지마다 자동으로 라이크 버튼이 붙게 할 수도 있지만, 그거하다가 날밤까느니, 백만년만에 한번 포스팅하는 블로그 페이지에다가 한줄 카피 해넣는데 더욱 수월할 것 같아서 그 짓꺼리는 안하기로 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음카페에 내가 쓴 글에도 iframe을 이용하여 삽입이 가능했다.

이건, 내가 운영자라서 카페 계시판에 iframe을 활성화 해놓고 썼기 때문에 가능하고, 만약 다음카페에 적용을 했는데, 표시 되지 않으면, 운영자에게 부탁해야한다.

다음카페에서 디폴트로다가 게시판에서 iframe을 금지 시켰는데, 이는 저작권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페이스북 전용 스크립트를 메인 바디안에 삽입하고, 간단하게 코드를 삽입하는 방법

2) ifrmame을 이용하여, 페이지에 삽입하는 방법.

 

딱 두가지이다.

 

1)번부터 설명하자면, 블로그 스킨 메인에다가(<body></body> 사이에)

<div id="fb-root"></div>
<script>
  window.fbAsyncInit = function() {
    FB.init({appId: '118946321457712', status: true, cookie: true,
             xfbml: true});
  };
  (function() {
    var e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e.async = true;
    e.src = document.location.protocol +
    document.getElementById('fb-root').appendChild(e);
  }());
</script>

 

위의 소스를 그대로 붙여넣는다.

(118946321457712 번호는 내 어플리케이션 ID 인데, 그냥 이것좀 써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그런다음, 이번에 발표한 8가지의 코드를 마구 붙여넣으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 발표한 8가지의 플러그인은
http://developers.facebook.com/plugins 요기를 방문하면 된다.

 

 

1) 라이크 버튼 삽입 -> 아래의 박스에서 GET CODE를 눌러서 복사한다음 원하는 곳에다가 붙여넣으면 된다. 위의 스크립트를 저장했다면 짧은 주소를 , 그런거안했다면,iframe을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2) Activity Feed(최근에 내 페이지를 Like 한 사람들의 현황을 알려준다.)

- 마찬가지로 박스에서 GET CODE를 눌러서 복사한 후 붙여넣는다. 단, 이건 블로그 같은데 가면 위젯 설정에서 HTML 위젯을 선택하고 그 안에다가 붙여 넣기 하면 된다. 텍스트 큐브에서 그렇다는거다.

 

3) Comments - 댓글다는건데, 여기에다가 댓글달면 페이스북에 올라간다. 그리고, 이것만 설치하면 라이크 버튼도 함께 설치된다.

 

 

4) 라이크박스 - 누가 내 페이지를 라이크 했는지 알려준다.설치방법은 동일하다. ㅎㅎ

 

5) 나머지 Live Stream, Login With Faces, Recommendation도 모두 위와 같이 GET CODE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하다가 잘안되면 물어보면 되고, 잘 안되는건 억지로 하려고 하지는 말기를..ㅠ.ㅠ

 

이상으로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 삽입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많이 설치해서 블로그 대박나기를 바란다. ㅎㅎ

그리고, 라이크 버튼 좀 팍팍 눌러주길~~~

 

P.S

다음카페도 내가 해봤는데, 잘되었다. ^^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Levi's의 Friends Store Open.


며칠전 Facebook의 창업자가 새로 바뀌는 Facebook에 대해서 발표했다.
바로 Open Graph와 Social Plugins 그리고 Graph API이다.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고, 이게 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았다.

쉽게 이야기 하면, 어느곳을 가던지 아주 쉬운 방법으로 Facebook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는 내 친구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으므로, 친구들에게 쉽게 정보를 제공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웹서비스 업체에는 몇줄의 Code 삽입으로 쉽게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지원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발표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동안에, Levi's 에서 위의 기능을 이용한 On Line Shopping Mall을 열었다.
이런거저런거 따져보고 ROI가 어쩌구 BM이 어쩌구 떠들고 할때 이들은 즉각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솔직히, 나는 페이스북에서 뭘 발표했다는데, 뭐가 달라지는지, 뭐가 굉장하다는지 이런거 잘 몰랐다.
그런데, Levi's의 프랜즈 스토어를 가보니까, 이제야 이게 뭔말인지 이해가 완전히 되었다.

사실 이러한 서비스는 페이스북에서 먼저 한것은 아니다.
아마존에서 자신들의 상품정보를 이용하여, a Store라는 마켓을 열고 있고, 지금도 운영중에 있다.
하지만, a Store는 아마존 고객을 대상으로한 광범위한 마켓이고,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파워 블로거거 내지는 그 상품의 전문가라 할지라도 그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구매를 꺼려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켓은 다르다.
일단 페이스북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친구가 추천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고,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의 기념일 정보(생일인데 2주전부터 노출된다)가 내가 접속해있을 때 우측 하단에 디스플레이 되기 때문에, 선물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상품을 소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 하기때문에, 별도의 회원가입도 필요없다.
페이스북 커넥트 한방이면 모든게 OK 된다.

그럼 한번 리바이스 프렌즈 스토어를 한번 가보자.

http://store.levi.com/#store 직접 가보고 싶은 사람은 눌러서 가보면 된다.


위의 캡춰화면을 보자.
내가 페이스북 커넥트를 이용하여 로긴한다음, 리바이스의 유명한 청바지 501을 Like 했더니, EVERYONE RECENTLY LIKED에 내가 등장한다.
또한 이 청바지를 몇명이 like 했는지 나온다.
무려 327명이 좋다고 표시를 했다. 이것만 봐도 조금 살마음이 든다. ㅎㅎ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다.

우측하단을 보면 내 페이스북 친구들의 생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나타난다.
(사진 조작이 서툴러서 죄송함다. ㅠ.ㅠ)



























이 친구들한테 바로 초대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할 수 도 있고, 기타 여러가지 메세지를 보낼 수있다.

그리고 이러한 초대 메세지가 내 담벼락에 포스팅 되고, 이 포스팅은 나와 연결된 친구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그럼 이게 또 다른 친구들에게 연결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Graph 효과를 이용한 획기적인 판매방법이 되겠다.


위의 화면은 내가 생일을 맞이하는 친구분에게 리바이스를 추천하는 메세지를 보냈더니
내 담벼락에 포스팅 된 화면이다.

또한, 페이스북에 커넥팅 되어있어서 구매하는 것도 아주 간편하다.

제품을 누르면 위와 같은 쇼핑몰로 이동한다. 그리고 백에 담는다.


그리고, 내가 담은 상품 내역을 확인 한 후 구매하면 된다.
물론 구매할때는 여러가지 정보를 넣어야 한다.
이건 뭐 당연한 거고...

일단, 제품은 리바이스에서 배송까지 책임진다.
그러나 상품판매를 위한 정보나 추천은 믿을 수 있는 페이스북 친구들이 해주는 것이다.
리바이스는 제품만 올려주면 나머지는 페이스북에 연결된 사람들이 그안에서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스토어를 열고 리바이스의 소셜마케팅 담당은 이렇게 말했다.

“This is a great way for our brand ambassadors to put megaphones to their lips and tell the world how much they love Levi's,” said Megan O'Connor, director of digital and social marketing at Levi Strauss & Co.

대충봐도 Great 어쩌구 나오는걸 보니 무지 좋다는 것이다.

또 이사람이 뭐라고 했냐하면,
“We think this will change shopping for jeans online,” said O'Connor. “My friends can see that it is my birthday in two weeks from Facebook and then I can say, ‘Here are my favorite jeans.'”
O'Connor said this approach differs from having a fan page. “We have put the consumer at the center of the shopping experience,” said O'Connor.
쇼핑몰이 변화할 것이다 등등 뭐 그런 얘기이다.

내가 잠깐동안 들여다 봐도 기존 쇼핑몰과는 많은 차이점이 느껴진다.
만약 내친구가 나를 위해 소개한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때문에, 나에게 어울리는 청바지를 골라줬을 가능성이 높다.) 청바지를 보면서 그 친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어떠한 새로운 서비스를 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기존의 사람들을 설득해야하고, 잘될것인지 안될 것인지 따져보기도 해야하고 기타등등...

그러나 리바이스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먼저 실행에 옮겼다.

페이스북에서 발표한게 4월 22일 이었던걸로 아는데, 리바이스 프렌즈 스토어를 22일에 열었다.
그러면, 도대체 언제 결재맡고 설득하고 했단 말인가? 이건 그냥 바로 행동에 옮긴 것이다.
우리도 이런 실행정신이 필요하다.!!!


P.S
제발 이런거 해보겠다고 기안하면, 별 되지도 않는 이유를 대면서 반대좀 하지 말자.
리바이스 소셜 마케팅 담당이면, 나보다도 머리가 좋고 잘나가는 사람이다. (아마도 결재하는 사람보다도 훨씬 캐리어가 좋을 것임)그사람좀 믿어보면 안되겠니? ㅠ.ㅠ